22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故 구하라의 금고 도난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CCTV 속 범인의 정체를 추적했다. 인터뷰에 응한 한승연은 구하라와의 애칭에 대해 “빼빼말랐다고 해서 ‘빼뽕’, 저는 조그다고 해서 ‘쪼뽕’. 우리끼리 그렇게 불렀다. 우리끼리의 장난이었다”고 회상했다. ‘그알’ 故 구하라 금고 도난사건 재조명. “범인=면식범, 자택 현관 비번 알았다”
22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故 구하라의 금고 도난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CCTV 속 범인의 정체를 추적했다. 이날 인터뷰에 응한 한승연은 구하라와의 애칭에 대해 “빼빼말랐다고 해서 ‘빼뽕’, 저는 조그다고 해서 ‘쪼뽕’. 우리끼리 그렇게 불렀다. 우리끼리의 장난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와 함께 구하라가 그룹 카라로 연예계 활동을 했던 당시의 영상이 공개됐다.
22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고(故)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며 면식범이라고 추정했다. 지난 2019년 11월 24일 스물여의 나이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솔로가수로 음반을 내고 일본에서 활동하다 잠시 귀국했는데, 안타깝게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이날 카라의 한승연이 출연해 같은 그룹의 멤버였던 구하라를 추억했다. 방송에 출연한 기자는 "면식범이라는 정황이 강했다. 두 개의 CCTV에도 사람이 찍히긴 했지만, 얼굴이 잘 찍히진 않았다. 유가족이 집에 없다는 것을 알고 들어온 거다. 금고만 하나 쏙 빼간 것은 무슨 목적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28세의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故 구하라. 그리고 미제로 남은 금고 도난사건. 고인의 오빠 구호인 씨는 “고인의 집에 들어가 고인의 물건을 훔친다는 자체가 용납이 안 된다”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22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선 미제 사건으로 남은 故 구하라 금고 도난사건이 다뤄졌다.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큰 인기를 구가했던 구하라가 세상을 떠난 지도 어느덧 5년. 그룹 카라로 고인과 8년간 한솥밥을 먹었던 한승연은 “나는 구하라가 말랐다고 해서 ‘빼뽕’, 구하라는 내가 작다고 ‘쪼뽕’이라고 불렀다. 우리끼리의 장난이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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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24년 06월 23일 00시 23분 52초에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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