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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5 아반떼' 출시

felk 2024. 6. 2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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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아반떼’를 20일(목)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5 아반떼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클러스터 공간의 활용성을 높이고, 고객 선호 사양을 중하위 트림까지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5 아반떼의 스티어링 휠 좌측에 위치한 ‘클러스터 사이드 패널’에 자석을 활용한 용품 장착이 가능하도록 상품성을 개선했다. 다용도 수납함, 카드 멀티 홀더 등 패널에 부착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용품도 출시될 예정으로, 고객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2025 아반떼의 모든 트림에 전자식 룸미러(ECM)를 기본 적용하고 모던 트림에 하이패스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2열 에어벤트를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실내 소화기 장착 등 고객의 안전을 위한 상품성 개선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신규 외장 색상으로 코나에 앞서 적용돼 인기를 끈 ‘미라지 그린’을 도입했다.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아반떼 연식 변경 모델을 새롭게 내놨다. 시장에서 '국산 준중형 세단'의 입지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으나, 아반떼만큼은 여전히 존재감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아반떼 연식 변경 모델 '2025 아반떼'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신형 아반떼는 클러스터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고객 선호 사양을 중하위 트림까지 확대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했다. 특히 현대차는 이번 아반떼의 운전대 왼쪽에 있는 '클러스터 사이드 패널'에 자석을 활용한 용품 장착이 가능하게 했다. 향후 다용도 수납함과 카드 멀티 홀더 등 이 패널에 붙일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용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아반떼’를 20일 출시했다. 2025 아반떼는 클러스터 공간의 활용성을 높이고, 고객 선호 사양을 중하위 트림까지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2025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 스마트 1,994만 원, 모던 2,326만 원, 인스퍼레이션 2,699만 원이며, N라인 가솔린 1.6 모델 모던 2,446만 원, 인스퍼레이션 2,788만 원이다. LPi 모델 판매 가격은 스마트 2,134만 원, 모던 2,465만 원, 인스퍼레이션 2,826만 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가격은 스마트 2,485만 원, 모던 2,751만 원, 인스퍼레이션 3,092만 원이며, N라인 하이브리드 모델 모던 2,851만 원, 인스퍼레이션 3,161만 원이다. 현대차는 6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5 아반떼를 새롭게 계약하거나 계약 전환을 완료한 이들을 대상으로 가전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트렌디 가전 이벤트>도 실시한다.
순정 내비게이션을 사용하지 않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렇다보니 자동차 업계에서는 관련 기능을 빼버리거나 새로운 시스템으로 대체하는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다. 대부분의 차주들은 수입차 내비게이션의 품질을 지적한다. 수입차를 타고 있는 A씨는 "내비게이션 품질이 이전에 탔던 국산 순정 내비게이션만 못하다"며 "시인성도 떨어지고 업데이트도 번거로워서 스마트폰 프로젝선을 이용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렇다보니 수입차 업계는 내비게이션을 빼거나 스마트폰 기반의 맵 데이터를 적용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GPS 기반 순정 내비게이션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더욱이 SDV가 화두로 떠오르며 내비게이션의 중요도는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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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25 아반떼' 출시
현대차 2025 아반떼/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아반떼'를 20일(목)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5 아반떼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클러스터 공간의 활용성을 높이고, 고객 선호 사양을 중하위 트림까지 확대...
2025년형 아반떼 출시…'국산 준중형 세단' 명맥 잇는다
있는 '클러스터 사이드 패널'에 자석을 활용한 용품 장착이 가능하게 했다. 향후 다용도 수납함과 카드 멀티 홀더 등 이 패널에 붙일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용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현대차 . (사진=현대차) 2024.06.20 photo@newsis.com...
현대차 '2025 아반떼' 출시, 전자식 룸미러 전 트림 기본 채택
가능하도록 상품성을 개선했다. 다용도 수납함, 카드 멀티 홀더 등 패널에 부착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용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2025 아반떼의 모든 트림에 전자식 룸미러(ECM)를 기본 적용하고 모던 트림에 하이패스,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2...
전환기 맞은 순정 내비게이션, 사라질까?
4를 출시하며 내비게이션을 폰 프로젝션 기능으로 대체했다. 스텔란티스코리아도 푸조 408에서 내비게이션을 제공하지 않는 건 마찬가지다. 스마트폰 사용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내비게이션의 필요성이 떨어진 것. 이는 국내 시장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페라리는...
“오빠, 돈 많아? 더 비싼車는 낭비”…2천만원대 아반떼, 값 올렸지만 싸졌다? [최기성의 허브車]
현대차는 20일 더뉴 아반떼의 연식변경 모델 ‘2025 아반떼’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5 아반떼는 고객 목소리를...카드 멀티 홀더 등 패널에 부착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용품도 할 예정이다. 중상위 트림에 적용했던 고객 선호 사양을 중하위...
아반떼, 공간 활용성 확 높였네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대표 주자 아반떼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아반떼'를 출시했다. 이번 모델부터는 고급 트림에만 적용됐던 일부 사양을 하위 트림에까지 넓혀 적용한다. 시작 가격은 1.6 가솔린 모델 기준 1994만원이다. 현대차는 20일 의 연식 변경...
현대차 ‘2025 아반떼’ 출시…가솔린 모델 1994만원부터
실내.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2025 아반떼’.<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대표 주자 아반떼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아반떼’를 출시했다. 이번 모델부터는 고급 트림에만 적용됐던 일부 사양을 하위 트림까지 넓혀 적용한다. 시작 가격은 1.6...
현대차, '2025 아반떼' 출시…운전대 옆 공간 활용도 높였다
높였다. 운전대 왼쪽에 새로 생긴 ‘클러스터 사이드 패널’엔 자석을 이용해 각종 물품을 장착할 수 있다. 현대차는 패널에 부착이 가능한 다용도 수납함·카드 멀티 홀더 등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 운전대 왼쪽 공간에 ‘클러스터 사이드 패널...
현대차 2025 아반떼 출시...가격은 1994만원부터
아반떼. 현대차 제공 현대차 2025 아반떼. 현대차 제공 [파이낸셜뉴스]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아반떼'가 20일 출시됐다. 현대자동차는 는 클러스터(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보여주는 장치)공간의 활용성을 높이고, 전자식...
현대차, '2025 아반떼' 출시…1994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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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트림에 전자식 룸미러 적용···현대차, ‘2025 아반떼’ 출시
2025 아반떼. 사진제공=현대자동차 [서울경제] 현대자동차는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아반떼'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아반떼는 1990년 이래 세계 누적 판매량 1500만 대를 넘어선 인기 모델이다. 는 모든 트림에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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